


밴드로써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QWER이 가을 무드를 선사했다.
걸밴드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네 멤버가 하나의 프레임을 촘촘히 채우며, 서로 다른 음색과 리듬이 한 곡 안에서 겹쳐지는 QWER의 무드를 그대로 보여준다.
다른 두 화보에서는 소녀 분위기를 UP시켰다. 푸른 배경 앞에 짙은 네이비 재킷을 겹쳐 입고, 각이 잡힌 재킷과 화이트 니삭스, 묵직한 가죽 슈즈가 단정한 인상을 만들지만 히나와 쵸단의 서로 기대고 있는 자세는 오히려 친밀감을 배가시킨다.
다른 컷에서는 마젠타와 시연이 화이트 톱과 브라운 계열의 옷, 스웨이드 재킷과 데님이 함께 놓이면서 좀 더 자유분방한 느낌을 담았다. 그러나 역시 서로 머리를 기대로 포즈가 서로에 대한 의지를 어떤지를 보여준다.
지난 12일 QWER은 두 번째 단독 투어 <ROCKATION : ROCKET LAUNCH!!>의 시작을 알리며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쵸단은 “이번 콘서트에서 공개한 신곡 ‘소년만화’와 ‘피카레스크’는 팬들과 함께 이어온 QWER의 성장 서사에서 출발했다. 밝은 소년만화의 주인공과 매력적인 악역이라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통해, 팬들 역시 자신만의 서사 속에서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