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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레드 슈트부터 하늘색 정장까지... '재벌가 CEO'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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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photo 2026. 4. 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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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CEO로 변신한 배우 아이유가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고급스러운 스타일링과 편안한 데일리룩을 넘나들며 패션감 있는 행보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압도적인 아우라, 화려한 레드 슈트


첫 번째 스타일링은 성희주의 당당한 CEO 정체성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선명한 레드 컬러의 슈트와 화이트 옥스포드 힐의 매치는 도회적이면서도 과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럭셔리한 레드 슈퍼카와 어우러진 이 착장은 "가는 곳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인물"이라는 설정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입증한다. 정갈하게 정돈된 가르마 스타일링은 빈틈없는 성희주의 성격을 시각화하며 지적인 카리스마를 완성한다.


사랑스러운 반전, 꽃무늬 생활 한복

 

한옥 마당에서 선보인 생활 한복 스타일은 배우 아이유 특유의 맑고 서정적인 매력을 극대화한다. 화사한 연두색 잔꽃무늬가 들어간 저고리에 단아한 꽃신을 매치해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드라마의 독특한 설정을 충실히 구현한다.

머리 위에 접시를 올린 위트 있는 모습은 완벽해 보이는 재벌 CEO 뒤에 숨겨진 유연하고 엉뚱한 내면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단순히 예쁜 옷을 입는 것을 넘어, 소품과 포즈를 통해 인물의 입체적인 성격을 패션으로 풀어낸다
이지적이고 고급스러운 파스텔 블루 셋업
고전적인 족자와 모던한 인테리어가 교차하는 공간에서 선택한 파스텔 블루 슈트는 한층 정제된 고급스러움을 풍긴다. 타이가 가미된 블라우스를 레이어드해 전문적인 경영인의 신뢰감을 주는 동시에, 차분한 색감으로 아이유의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이는 레드 슈트가 보여준 외부적인 강렬함과는 또 다른, 인물의 깊이 있는 내면과 이지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배경은 성희주가 처한 환경을 대변하는 상징적인 장치로 작용한다.


감각적인 믹스매치, 트위드와 데님의 조합

 

마지막으로 주목할 룩은 일상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세련된 캐주얼 믹스매치다. 고급스러운 화이트 트위드 재킷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체크 패턴의 캡 모자로 포인트룰 주어 활동성을 더했다.

아이유는 이번 캐릭터를 위해 "때로는 의도적으로 TPO에서 벗어난 과감한 스타일링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격식을 갖춘 상의와 편안한 하의의 조합은 정형화된 재벌 패션의 공식을 깨고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을 가진 현대적인 여성 캐릭터를 완성한다. 

 

 

한편, 배우 아이유의 화려한 변신과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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