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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사진

배우 조여정

by gphoto 2024. 4. 8.

배우 조여정, 공항패션


배우 조여정, LG유플러스 STUDIO X+U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부문에 초청으로 출국.

 

한편 시리즈 ‘타로’(기획 STUDIO X+U / 제작 STUDIO X+U, 영화사 우상, 스튜디오 창창 / 연출 최병길 / 극본 경민선)는 한 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다.  각양각색의 소재와 스토리로 무장한 총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타로’는 현실을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불현듯 타로카드의 섬뜩한 저주가 닥치면서 차원이 다른 미스터리를 선사한다.


국내 최초로 칸 시리즈 단편 경쟁부문에 초청돼 올해 진출작 중 유일한 K콘텐츠로 노미네이트 된 ‘산타의 방문’은 홀로 딸을 키우는 워킹맘 지우(조여정 분)와 집에 남겨진 어린 딸에게 벌어지는 이상하고 섬뜩한 크리스마스의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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