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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배우 심소영

by gphoto 2024. 3. 19.

배우 심소영, 프로필 사진

 

배우 심소영이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캐스팅.

2024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 여자의 살아있는 흑역사 ‘엄마 친구 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한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극 중 심소영은 건축사사무소 아틀리에 인의 직원이자 '최승효(정해인 분)'의 프로 짝사랑러인 '이나윤’역을 맡아, 정해인, 전석호 등과 함께 연기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모델로 데뷔한 심소영은 MBC '무한도전' 웨딩 싱어즈 편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라디오 스타-공부의 신’ 특집에 출연, 17세의 최연소 나이로 미국 동부 7대 명문인 웰즐리 대학교에 입학한 ‘엄친딸’로 밝혀져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또한 'SNL 코리아 9'에 고정 출연하며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한 그는 쿠팡플레이 ‘유니콘’, TVING '술꾼도시여자들'을 통해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영화 ‘스트리머’에서 '다슬'역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2024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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