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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사진

배우 나나

by gphoto 2023. 1. 9.

배우 나나,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영화는 인비저블 게스트의 한국판 버전으로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 그린다.

나나는 유민호의 내연녀 '김세희'역을 맡았다. 특히 이날은 나나의 타투가 시선을 모았다.

▼영화 '자백' 더 많은 정보 

자백 | 다음영화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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